진천군, 여성친화도시 4기 군민참여단 발대식…30명 참여
2년간 지역사회 모니터링·지역민 인식개선 홍보 활동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성평등 정책 실현의 핵심 동력이 될 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도성 진천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 4기 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4기 군민참여단은 30명으로 향후 2년간 지역사회 전반에 관한 모니터링, 지역민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한다.
특히 여성,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시각에서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군정 파트너 역할을 한다.
군은 2021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된 후 꾸준한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됐다.
전도성 부군수는 "군민참여단의 세심한 시선은 군정이 미처 살피지 못한 사각지대를 밝히는 소중한 등불"이라며 "군민참여단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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