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 단양군수 "지난 4년 씨앗, 앞으로 4년 수확"…예비후보 등록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김문근 충북 단양군수(66·국민의힘)가 6·3 지방선거 단양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 행보를 본격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30일 단양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군청 밖으로 나온 김 예비후보는 '공약 만들기'에 올인한 뒤 본격적으로 민심 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단양군의 10억 이상 사업 중 약 70%가량이 앞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며 "지난 4년간 지역 곳곳에 씨앗을 뿌렸다면, 앞으로 4년은 수확할 시기"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은 단양군 단양읍 삼봉로 읍내 중심가인 신협 맞은편 1층이고, 조만간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과 출정식을 열 계획이다.
그가 본격 행보에 나서면서 단양군수 선거 여야 대진표가 확정됐다.
단양 가평초교와 제천고, 충북대를 나오고 단양 부군수, 충북도 농정국장 등을 지낸 김 예비후보는 같은 당 오영탁(60) 예비후보와 공천장을 두고 다툴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한 국민의힘 주자는 더불어민주당이 단수 공천한 김광직(64)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와 최종 대결을 펼치게 된다.
k-55s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