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지방세 유공납세자 20명 선정해 현판·인증패 수여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도 지방세 유공 납세자' 20명을 선정해 현판과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유공 납세자는 괴산군에 사업장이나 주소를 둔 법인 5곳과 개인 15명 모두 20명이다.
이들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하고 체납액이 없는 성실 납세자다.
연간 납부액이 법인은 1000만 원 이상, 개인은 100만 원 이상인 대상자 중 괴산군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유공 납세자에게는 △현판과 인증패 수여 △지방세 관련 제증명 수수료 1년간 면제 △괴산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간 감면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 금융지원 △지역 의료기관 의료비 할인 △장례식장 장례비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분들 덕분에 괴산군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납세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세금이 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괴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