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청풍교 '바람달정원' 벚꽃축제 기간 특별개장
폐교량 업사이클링한 호수 위 정원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폐교량을 업사이클링한 청풍호 '바람달정원'을 다음 달 6일부터 일주일간 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특별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바람달정원은 315m 길이의 옛 청풍교 상부에 조성한 호수 위 정원이다.
곳곳에 조경수와 초화류를 심었고 전망데크에서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특별 개장 시기에 맞춰 청풍 문화유산단지 주차장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바람달정원의 매력을 미리 선보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충북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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