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필름 공장 화재 2시간30분만에 초진…주민 등 30여명 대피(종합)
야산으로 번진 불은 진화…40대 직원 화상 입어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26일 오후 8시 16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 소재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장비 42대와 인력 126명을 동원한 소방 당국은 2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초진과 함께 대응 1단계는 해제했고, 인근 야산으로 번진 불 역시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40대 공장 직원이 손목에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며 주변 요양원 입소자 주민 30여 명은 대피한 상태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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