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 민주당 후보자격 재심 '부적격'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유행열 충북 청주시장 출마예정자(61)가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후보 자격 심사에서 최종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유 출마예정자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전날 재심위원회 결정을 최종 승인하고 '2차 가해'를 이유로 저를 부적격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8년 청주시장 도전 당시 거짓 미투가 터졌고 무혐의 종결돼 2024년 총선에서는 적격후보가 됐다"며 "무혐의 종결된 것을 2차 가해로 판단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원으로서 당의 결정은 수용하지만 그 판단의 정당성까지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대응 방향은 향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그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미투 논란에 휩싸여 자진 사퇴했다가 2022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yang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