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평생학습 지원 참여자 모집…27일까지 접수
'두드림' 최대 135만원 강사료 등 지원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오는 27일까지 평생학습 지원사업 참여자를 신청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지원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읍 지역 6명 이상, 면 지역 5명 이상의 학습자가 모여 강좌를 신청하면 군에서 강사를 지원한다.
강좌는 기초문해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직업능력교육 등 표준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과정으로 운영한다.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 강좌는 보호자와 함께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강좌는 4월부터 11월까지 15회 운영한다. 강좌당 최대 135만 원의 강사료를 지원한다.
'삼삼오오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군민과 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옥천군에서 활동 중인 자발적 학습모임이다. 10명 이상 성인 학습자(옥천군민 80% 이상)로 구성하고 옥천군 교육포털에 등록된 학습동아리가 대상이다.
선정한 동아리는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수행해야 하며, 강사료와 재료비로 연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교육격차 해소와 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며 "문의는 군청 행복교육과 평생교육팀으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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