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승룡 예비후보 "옥천읍 서남부·구읍 성장벨트 구축"

옥천군청서 공약 발표…"매화리 일대 중부권 물류 거점 조성"

23일 옥천군수 선거 국민의힘 김승룡 예비후보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3.23/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김승용 국민의힘 옥천군수 선거 예비후보가 서남부·구읍 더블코어(민간기업 투자) 성장벨트 구축의 단계적 추진을 약속하면서 지역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13일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옥천역의 광역철도를 활용해 서남부권 일대를 역세권 중심의 신시가지로 개발해 젊은 사람들이 모이는 새로운 생활 중심, 대전시의 위성도시로서의 면모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구읍의 오래된 골목과 상권을 살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거리로 재탄생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 "옥천읍 매화리 일대에 중부권 물류 거점을 조성해 농산물 유통과 기업 물류가 모이는 산업 기반을 만들겠다"며 "청주국제공항의 물류까지 거점화해 유통, 제조, 물류업의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주여건 기반 조성을 통해 공공기관 혁신도시 유치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