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인삼배 족구대회 성료…초청 일반부 아산성진건설 우승
87개 팀 참가, 전국 족구 동호인 800여명 열전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회 증평인삼배 족구대회'가 전국 족구 동호인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23일 밝혔다.
충북도족구협회와 증평군족구협회가 주관하고 증평군이 후원한 대회는 지난 21일과 22일 보강천 체육공원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남양주와 시흥, 순천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87개 팀 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선수단과 함께 임원, 가족 등 방문객도 대거 증평을 찾으면서 지역에 활기를 더했다.
대회 결과 △초청 일반부 아산성진건설팀 △초청 40대부 남양주나이스팀 △충북·중장년부 명문팀 △충북관내 1부 진재(흥)팀 △충북관내 2부 드림파워A팀 △충북일반부 생거진천런팀 △증평관내부 우리족구(청)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재영 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신 분들로 대회 기간 증평에 활력이 넘쳤다"라며 "증평인삼배 족구대회를 통해 많은 분이 증평을 방문하도록 대회를 계속해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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