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착착'
공정률 27% 기록…478억 들여 12월 준공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영동군에 따르면 국비 등 총사업비 478억 원을 들여 양산면 가곡리 일원 10.7㏊에 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복합단지 내 방울토마토, 오이, 가지 등 과채류 중심의 첨단 유리온실(4동) 등을 구축한 뒤 농민 39명에게 임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첫 삽을 뜬 이 사업은 현재 기반 조성과 지열 공사 중인 가운데 전체 공정률 27%를 기록하고 있다.
군은 처음 계획했던 오는 12월 말 준공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내다본다.
군과 군의회는 지난 20일 이 사업 현장을 찾아 합동점검을 했다. 이들은 이날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건의와 의견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사업 과정의 문제점을 사전 보완하고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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