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배터리 수송차량 전도…5억8000만원 피해
배터리 1개 열폭주…수조에 담가 진화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20일 오전 8시 58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 방향 충북 음성군 감곡면 인근에서 배터리 수송차량이 전도돼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차량에 실려 있던 리튬이온배터리 27팩이 파손돼 소방서 추산 5억 80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이 배터리는 개당 가격이 2000만 원이다.
차량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배터리 1개가 열폭주를 일으켜 가스가 분출했다. 소방 당국은 배터리를 수조에 담가 안전하게 진화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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