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광그룹, 충북교육청에 도서 구입비 3000만원 기탁

인광그룹 도서 구입비 3000만원 기탁.(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인광그룹 도서 구입비 3000만원 기탁.(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사업에 인광그룹이 도서 구입비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향토기업가, 출향인사의 기부를 받아 독서교육 정책인 '언제나 책봄'과 연계해 도내 학교에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독서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충북교육청은 인광그룹이 전달한 기부금을 보은삼산초, 오송솔미초, 솔강초, 동광초, 주덕화곡초, 용아중의 도서 구입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문 인광그룹 회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더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계속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인광그룹은 2022년부터 4년째 이 사업에 3000만 원씩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기부금은 도서 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중심으로 전달해 학교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