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 지방선거 수사상황실 운영…선거일까지 24시간 가동

전담팀 22명 투입…딥페이크 등 선거 5대 범죄 집중 단속

세종경찰청 지방선거 대비 수상상황실 현판식. (세종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경찰청이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범죄 대응을 위한 24시간 수사체제에 돌입했다.

세종경찰청은 18일부터 청과 관내 경찰서에 24시간 수사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2명으로 수사전담팀을 꾸려 불법행위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관위와 검찰 등 관계기관과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의 선거 관여,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 등이다.

아울러 딥페이크 등 가짜영상과 허위정보 유포 행위에 대해서도 최초 제작·유포자까지 추적해 강력히 처벌할 방침이다.

세종경찰청 관계자는 "공명선거를 위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불법행위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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