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5년간 어린이 교통사고 인명피해 2461명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97건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최근 5년간 충북의 어린이 교통사고 인명 피해가 2400여 명으로 집계됐다.
18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발생한 충북 지역 어린이 교통사고는 1951건, 인명 피해는 2461명이었다.
이 기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는 97건으로, 사망자는 없었다. 연도별 사고와 부상자는 2020년 23건·24명, 2021년 14건·14명, 2022년 28건·29명, 2023년 14건·14명, 2024년 18건·19명이다.
도로교통법 27조 7항을 보면 모든 운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 앞에서 보행자의 횡단 여부와 관계없이 일시 정지해야 한다.
이민정 한국도로교통공단 충주운전면허시험장 단장은 "학원·상가 밀집 지역을 지날 때도 어린이가 보이면 일단 멈춤을 생활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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