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이전하면 110만원"…음성군, 극동대서 주소이전 창구 운영

대학생 전입 지원금 신청도 받아

음성군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안내.(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극동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음성군은 이날 극동대 캠퍼스 내 버스정류장에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전입 신고와 함께 전입 지원금 신청도 받는다.

음성군은 주소를 이전하는 대학생에게 최대 110만 원을 준다. 전입 신고 직후 10만 원을 주고 이후 주소 유지 시 6개월마다 25만 원을 4차례 준다.

홍태경 군 2030전략실장은 "기숙사나 원룸 등에 거주하면서도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제도를 알지 못해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학생이 많다"며 "강동대와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