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63개로 확대…복숭아 굿즈 추가

올해 신규 16품목 공급업체 7곳 추가 선정

지난해 조치원복숭아축제.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7곳과 16개 품목을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해당 답례 품목은 47종에서 63종으로, 공급업체는 30곳에서 37곳으로 각각 늘었다.

신설 답례품은 조치원 복숭아 캐릭터 ′조달복′ 기획 상품, 탄소중립 윷놀이, 수제 치즈·휴지 꾸러미, 테라리움 제작 키트, 한돈 선물세트 등이다.

이중 캐릭터 조달복은 조치원 복숭아를 활용한 맞춤형 굿즈로, 지역축제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올해 지역 업체에서 생산하는 생활용품도 추가 포함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안병철 시민소통과장은 "다양한 답례품 확대로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기부 활성화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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