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푸드, 진천군에 8년 연속 장학금 1000만원 기탁
2019년부터 지역 인재양성 지원하며 지역과 상생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삼진푸드(대표 신용운)가 17일 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삼진푸드는 덕산읍 산업단지에 있으며, 소스와 분말 전문 생산 제조기업이다.
신용운 대표는 평소 지역 인재 양성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현재 진천군 장학회의 이사직을 겸임하고 있다. 2019년부터 매년 1000만 원씩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신용운 대표는 "기업이 수익을 내는 것만큼이나 그 수익이 미래를 위한 가치로 환원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은 "꽃샘추위로 밖은 여전히 쌀쌀하지만, 삼진푸드의 따뜻한 나눔이 완연한 봄을 느끼게 한다"며 "기탁한 소중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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