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도서관,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 운영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도서관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학생, 학부모, 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것으로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4시 교육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 진행한다.
첫 공연은 다음 달 15일 '음악의 숲에서 미술을 보다'를 주제로 열린다. 도서 '모나리자, 모차르트를 만나다' 속 그림과 음악을 접목한 공연이다.
김혜영 바이올리니스트와 김하은 첼리스트와 허주민 피아니스트가 무대를 꾸며 △포르 우나 카베사(여인의 향기 OST) △바다가 보이는 마을(마녀 배달부 키키 OST) 등을 연주한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4일까지 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14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오는 5월과 10월에는 '청소년 성장 음악회'도 마련해 충북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의 협연을 통해 미래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한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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