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희망자 모집…300만원 지원

31일까지 접수…5가구 선정

보은군이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자료사진) ⓒ 뉴스1 황기선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31일까지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 희망 결혼이민자를 신청받는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다문화가정 5가구를 뽑아 가구당 최대 300만 원의 항공료를 지원한다.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정 중 국적을 취득하고 자녀가 1명 이상, 결혼 기간 3년 이상, 최근 2년 이내 친정 방문 없는 가정 등이다.

군은 서류 검토와 심사를 거쳐 4월 중에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문의는 군청 주민행복과 가족정책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이 시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