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서울 압구정역에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 개장

사과 등 제철 농산물과 한우 등 판매

서울 지하철 충주 로컬푸드 직매장.(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 로컬푸드 직매장 '충주씨샵' 2호점을 개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매장에서는 지역 농가가 생산한 사과, 복숭아 등 제철 농산물과 꿀, 한과, 한우·한돈 등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충주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은 지하철 4호선 상계역에 2025년 7월 문을 열었다.

충주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역사 내 유휴 상가를 활용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내용으로 2024년 10월 협약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