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난계국악단 '청어람' 참가자 모집…국악 신인 발굴
30일~내달 3일까지 접수…기악·타악·성악 3개 분야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국악 인재를 육성하는 '청어람' 참가자를 신청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청어람은 난계국악단 차세대 명인 발굴 프로젝트다. 선발되면 6월 24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영동군립 난계국악단과 협연하고 차세대 명인 증서를 준다.
참가 대상은 199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국악 전공자와 졸업자이다.
모집 분야는 기악, 타악, 성악 3개 분야 5명(팀)이다. 신청 접수 때 제출한 협주곡 중 카덴자 부분이 포함된 동영상을 통해 심사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군청 국악문화예술과, 난계국악단 행정실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 맞는 청어람은 '청출어람'(靑出於藍)의 줄인 말로, 국악 신인을 발굴하는 무대"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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