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 대응' 옥천군 비상경제TF 운영

민생물가 안정반 등 4개반

충북 옥천군청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반 TF'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지방정부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방침에 따른 조치다.

군에 따르면 비상경제대책반 TF는 이헌창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며, 수출입지원반, 민생물가 안정반, 석유가격 안정화반, 금융지원반 등 4개 반이 분야별 대응에 나서게 된다.

군은 물가 상승과 유가 급등, 수출입 애로 등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사태가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 부군수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현 상황이 장기화하면 대책반을 확대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