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80대 콜택시 부를 때마다 성추행…60대 기사 구속
- 장예린 기자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치매를 앓는 80대 여성 손님을 상습 추행한 택시 기사가 구속됐다.
충북 괴산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택시 기사 A 씨(60대)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월 B 씨(80대)의 주거지에서 B 씨를 여러 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피해자가 치매를 앓는 사실을 알고 난 뒤 B 씨가 택시를 이용할 때마다 집에 따라 들어가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yr05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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