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문화원 '한글사랑관 토요체험' 운영…초등 1~2학년 대상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문화원은 한글의 원리와 가치를 체험 활동으로 배우는 '2026년 상반기 한글사랑관 토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창제 원리와 역사, 우리말의 아름다움 등을 배우며 올바른 언어 사용 습관을 기르는 참여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4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2시간(오전 10시~낮 12시)씩 모두 15회에 걸쳐 교육문화원 한글사랑관 배움터실에서 진행한다.
체험 활동은 △한글 창제 배경과 원리 이해 △훈민정음과 한글 문헌 탐구 △한글 서체와 손글씨 표현 △우리말 표현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교육문화원 한글사랑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체험 재료를 제공하고 교육비는 무료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체험 중심의 한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한글의 가치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올바른 언어 사용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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