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복지 프로그램 확대 운영
개인 상담부터 부모교육, 집단상담까지 청소년‧학부모 지원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상담·복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과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개인 심리상담 △집단상담 △통합 예방 교육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 캠페인 △신학기 찾아가는 학교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올해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둘러싼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디지털 소통을 돕는 부모교육 '아이의 창, 부모의 창: 마주 보는 디지털 대화' △또래 관계 형성과 정서 교류를 지원하는 여름방학 집단상담 '너랑 나랑 통하DAY'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내 마음 리모컨 만들기' 등이다.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해 위기 청소년 발굴과 맞춤형 상담·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건강하게 극복하도록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라며 "청소년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