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재향군인회 협약…"학교안전보안관 인력풀 확대"

학교안전보안관 업무협약.(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학교안전보안관 업무협약.(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도내 학교 현장에서 각종 위기 상황 등의 예방 활동에 나설 학교안전보안관 인력풀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충북교육청은 충북재향군인회와 학교안전보안관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학교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지난 1월 충북재향경우회, 충북재향소방동우회에 이어 3번째 협약으로 학교안전을 지원할 학교안전보안관 인력풀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학교안전보안관은 위기 상황 발생 초기대응과 고위험 상황의 안전관리 지원, 등하교·취약 시간대 순찰 등을 통해 학교의 안전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달 학교안전보안관 위촉과 함께 연수를 거친 퇴직 경찰관과 소방관 13명이 도내 11개 학교에서 활동하고 있고, 인력풀 확대로 추가 배치도 이뤄질 계획이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위한 인력풀 구성과 인력 지원 등을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