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44명 일손 부족 농가에 투입"
희망 농가 보은농협·남보은농협서 신청 접수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16일부터 라오스 계절근로자 44명을 일손 부족 농가에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라오스 계절근로자는 5개월간 영농 현장에서 공공형 계절 근로를 한다. 하루 품삯은 8만 3000원이다. 일손 희망 농가는 보은농협과 남보은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은군에는 지난해에도 라오스 농부 45명이 농가에 투입돼 밭작물 관리와 과일 수확 등 농사를 도왔다.
보은군 관계자는 "이들을 시작으로 올해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500여 명의 계절근로자가 영농철에 맞춰 들어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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