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난청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1인당 117만9000원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등 대상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23일까지 난청 어르신 보청기 지원 희망자를 신청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군비 7074만 원을 들여 지역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선정한 대상자 1인당 최대 117만 9000 원 이내에서 보청기 실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다.
난청 기준(한 귀 청력손실 40dB 이상 80dB 미만 등)에 해당하는 경우다. 다만 청각장애 판정을 받은 경우나 최근 5년 이내 보청기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한다.
영동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며 "1차 지원 이후 잔여 예산이 있으면 추가로 2차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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