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음식점 등 '제천쌀' 사용하면 인센티브"

 지난해 제천 의림지 농경문화예술제.(자료사진)/뉴스1
지난해 제천 의림지 농경문화예술제.(자료사진)/뉴스1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지역 음식점 등에서 '제천쌀'을 사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제천쌀 사용업소 20개소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제천쌀 사용업소 신청 자격은 지역에서 일반·휴게음식점 영업 신고를 하고, 최근 6개월 동안 제천쌀만 사용한 업소다.

시는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방문 평가 등을 거쳐 제천쌀 사용업소로 지정할 계획이다.

제천쌀 사용업소로 지정되면 현판 수여와 홍보물 제작 등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