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對중동 수출기업 물류 창고 제공 등 긴급 지원
'중동사태 대응 기업상담센터' 통해 피해상황 접수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중동사태로 수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물류센터 지원 등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주 수출기업 911곳 중 중동 7개 국을 상대로 거래가 이뤄지는 기업은 212곳(23.3%)에 달한다.
시는 '중동사태 대응 기업상담센터'를 운영해 피해 상황을 접수하고, 중앙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6000만 원을 확보해 해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관 협력 물류사의 창고를 공동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출 지원사업 선정 때 피해 기업에 대한 특별 가점도 부여한다. 현재 모집하는 '2026 청주시 수요맞춤형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에 중동 7개 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이 지원하면 가점을 받을 수 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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