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충북도민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최우수상 70만원
내달 3일까지 접수…도민 화합·스포츠메카 주제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다음 달 3일까지 '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내년 5월 6~8일 보은군 일원에서 열리는 도민체육대회의 성공개최와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충북도의 새 이름인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와 보은군정 비전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바탕으로 충북도민의 화합과 '스포츠 메카' 보은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내용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작품으로 제한한다. 군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보은군청 누리집을 통해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에 70만 원(1명), 우수상 40만 원(1명), 가작 각 20만 원(2명)을 준다. 선정된 슬로건은 도민체육대회의 공식 홍보 슬로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문의는 보은군청 스포츠산업과 도민체전TF로 하면 된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도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상징성과 메시지를 담은 슬로건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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