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규 "최강 충북교육 만들겠다"…충북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우리 아이들의 희망찬 미래와 충북교육의 대전환 위해 출마"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신문규 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이 10일 "아이들이 각자 인생의 무대에서 주도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중심(中心') 세계최강 충북교육'을 만들겠다"며 충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신 전 비서관은 이날 충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아이들의 희망찬 미래와 충북교육의 대전환을 위해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육격차를 없애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고, 희망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성장과 포용, 희망과 미래, 공감과 상생이 있는 충북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 전 비서관은 △교육격차 제로 충북교육 △충북형 경제금융교육 도입 △학내 사교육 제로 △기본 학력과 끝까지 책임지는 탄탄교육 △안전한 학교·재미있는 수업을 공약했다.
청주 미원 출신인 신 전 비서관은 청주고와 서울대 사범대를 나와 35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교육부 평생학습과장과 대변인, 대학학술정책관 등을 지냈다.
충북교육감 선거는 현직 윤건영 교육감의 재선 도전이 확실한 가운데 신 전 비서관, 김성근 전 충북교육청 부교육감, 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 조동욱 전 충북도립대 교수가 경쟁할 전망이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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