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청년센터, 청년공동체·청년동아리 지원
청년공동체 3팀·청년 동아리 5팀 선발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진천군 청년공동체 운영 활성화 사업과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공동체 운영 활성화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동체 구성원의 60% 이상이 진천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어야 하며, 공동체 소재지도 진천군에 있어야 한다.
청년센터는 3개 팀을 선발해 팀당 최대 100만 원의 과업수행비를 지원한다. 멘토·전문가 컨설팅과 공동체 간 교류·협력 프로그램, 활동 홍보 등도 지원한다.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은 취미와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5인 이상으로 구성한 동아리 중 청년(19~39세) 비율이 60%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5개 팀을 선발해 팀당 최대 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진천군 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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