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숙원 보훈회관 건립 본궤도…11월 준공
37억원 들여 982㎡ 규모…보훈단체 사무실 등 갖춰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의 숙원 사업인 보훈회관 건립이 본궤도에 올랐다.
10일 보은군에 따르면 국비 5억 원 포함 총사업비 37억 원을 들여 보은읍 장신리 일대에 전체면적 982㎡(지상 3층) 규모의 이 회관을 건립한다.
오는 11월 준공하는 보훈회관은 대회의실과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다.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8개 보훈단체의 사무실도 들어선다.
군은 전날 보훈회관 신축 터에서 최재형 보은군수와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열었다.
최 군수는 "보훈 가족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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