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기 제천시의장 "시장 출마 접고 재선 도전"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6·3지방선거 충북 제천시장 선거 출마를 예고했던 국민의힘 소속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65)이 시장 출마의 뜻을 접었다.
박 의장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천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시장 출마를 진지하게 고민했으나 개인의 정치적 행보보다 국민의힘 승리가 더 중요한 시점"이라며 불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어 "불필요한 경쟁으로 분열을 막는 것이 공당 정치인의 도리"라며 "시장 출마라는 개인적 포부를 내려놓고 국민의힘 승리를 견인하는 밀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천시장 출마를 접는 대신 재선 도전에 나선다.
박 의장은 "시의원 재선 도전을 통해 시의회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더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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