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노인복지관 시니어 유튜버 양성 교육

충북영상자서전 사업 일환 15회 과정…"인생 기록자 역할"

시니어 유튜버 양성교육 (영동군노인복지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시니어 유튜버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복지관 내에서 진행하는 이 교육은 31명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15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수료자들이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고 촬영과 편집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육을 수료한 시니어 유튜버들은 이달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신명희 관장은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기획했다"며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