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타 지역 대학생이 주소 이전하면 100만원 지급"
제천시, 9일부터 각 대학서 접수처 운영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9일부터 타지역 출신 대학생이 제천으로 주소를 이전할 경우 '장학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주소 이전은 1년 이상 타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던 대학생이 제천시로 전입한 뒤 주소를 9개월 이상 유지하면 된다.
시는 이날부터 세명대학교 학생회관 앞과 대원대학교 교내 편의점 앞에서 오후 1~4시 출장 전입신고 접수처를 운영한다.
전입신고를 희망하는 학생은 접수처를 방문하면 되고, 이곳에서 신청하면 즉시 장학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접수처 방문이 어려운 학생은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전입신고를 할 수 있다. 장학금 신청 창구는 각 대학 학과 사무실에서 다음 달 3일까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 주소이전 사업이 제천시 인구 증가의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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