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학교, 보람그룹과 지자체‧기업‧대학 협력모델 구축 협약
일상 속 '라이프 큐레이션' 서비스 구체화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중원대학교는 보람그룹과 지역 상생 웰니스 라이프케어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중원대는 승마장, 골프연습장, 실내수영장, 박물관 등 다양한 캠퍼스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패키지형 웰니스 프로그램과 가족·청년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보람그룹과 중원대는 이 시설을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 공동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보람그룹은 고객이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여가를 즐기도록 중원대 승마장과 골프연습장 등 주요 시설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보람그룹은 괴산군과도 협업해 웰니스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등 서비스 외연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원 중원대학교 총장은 "보람그룹과 긴밀히 협력해 대학은 물론 지역 산업까지 확산할 콘텐츠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수 보람그룹 사업기획총괄 상무는 "이번 협약으로 고객에게 차별화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해 서비스 콘텐츠의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이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라이프 큐레이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