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5년 하반기 고용률 66%…전년보다 1.4%p↑
경제활동인구·취업자수 모두 증가세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의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15세 이상)이 6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청주시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결과 청주의 고용 지표(15세 이상)는 66%다. 2024년 하반기보다 1.4%p 상승한 수치다.
인구 80만 이상 7개 도시(수원·용인·고양·창원·화성·성남)와 비교했을 때 화성(67.1%)에 이어 두 번째를 기록했다.
여성 고용률은 2024년(56%)보다 2.5%p 상승한 58.5%로 나타났다.
2025년 하반기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만 400명 증가한 51만 2800명, 취업자 수는 1만 4500명 증가한 50만 2800명으로 집계됐다.
청주시는 이 같은 수치를 다양한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로 분석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과 미래 성장 산업 투자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일자리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신성장 산업 선도 등 5대 전략으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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