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씨엔 자전거지"…제천시체육회, 10일부터 자전거 대여

11월 30일까지 '삼한의 초록길 자전거 체험센터' 운영

지난해 운영된 제천 삼한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제천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체육회는 오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 삼한의 초록길 자전거 체험센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삼한의 초록길 입구에 위치한 자전거 체험센터는 이 기간 대여소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자전거를 빌려주고, 시민들은 자전거로 의림지 등을 즐길 수 있다.

센터는 어린이용, 성인용, 산악용(MTB), 2인용 자전거, 트레일러 등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다. 제천 시민은 물론, 관광객 누구나 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자전거 이용은 무료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 회장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센터를 운영해 시민 건강 증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