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전략 작물직불제 희망 농가 접수…㏊당 50만~550만원

5월 29일까지…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도 병행

전략 작물직불제 안내문(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도는 오는 5월 29일까지 전략 작물직불제와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희망 농가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논에 벼를 재배하지 않으면서 두류,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할 때 ㏊당 작물별 50만~550만 원을 지급한다.

동계작물과 하계작물 이모작 재배 때에는 ㏊당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은 논에 벼 대신 타작물을 재배하면 ㏊당 150만원을 전략직불제와 함께 지급한다.

희망 농가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시책"이라며 "농업인들의 협조와 참여를 권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