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문체부 공모 2건 선정…공연비 2억원 확보

8월부터 음악·연극·뮤지컬 공연 선보여

오페라 '마술피리' 공연 장면(세종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등 2건의 문화예술 공모사업에 뽑혀 1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8월부터 순차적으로 '마술피리'(음악), '잇츠! 홈쇼핑 주식회사'(연극), '디바'(뮤지컬) 등 작품성이 검증된 공연물 3편을 옥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서 선보인다.

군은 또 충북문화재단 주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 지원을 받아 극단 시민극장(대표 장경민) 주도로 창작 연극 공연과 시민 교육 등을 진행한다.

이 극단은 옥천에서 초연 창작품 3회, 우수작품 6회, 군민 참여 교육 15회, 국제교류 2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술단체와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