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단양에 공공형 키즈카페 제대로 만들것"

"관광객 끌어모을 구상 필요…다누리아쿠아리움 시너지 기대"

김문근 단양군수와 김영환 충북지사가 단양군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2026.3.6/뉴스1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는 "단양지역에 공공형 키즈카페를 제대로 만들겠다"고 6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단양군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단양은 기업 유치보다 관광객을 끌어모을 수 있는 구상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공공형 키즈카페를 추진하면 전국에서 아이와 학부모들이 단양을 찾아 소비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그는 "도가 단양군에 예산을 지원하면 군은 충북개발공사와 협업해 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누리아쿠아리움 인근에서 추진된다면 아쿠아리움과 키즈카페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키즈카페는 이번 임기 내에 착공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