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노후 공동주택 소화시설 지원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화재 예방을 위해 노후 공동주택에 주택용 소화 시설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연이은 인명사고 발생으로 노후아파트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보급해 군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지원은 전액 군비로 추진한다. 3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가 있는 괴산읍과 불정면 4개 단지 14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자력 대피가 취약한 고령자, 장애인, 홀로 사는 노인, 어린이가 다수 거주하는 세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이 소화기가 없는 102가구와 화재감지기가 없는 142가구를 직접 방문해 해당 시설을 설치한다.
신인섭 과장은 "주택용 소화시설 설치 지원으로 지역 주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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