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충청점 6일 리뉴얼 오픈…국내외 133개 브랜드 참여

커넥트현대 청주, 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공동 판촉도

현대백화점 충청점.(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현대백화점 충청점은 지난해 8월부터 진행한 공사를 마치고 오는 6일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새 단장 행사에는 국내외 133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2021년 8월 신규 개점 후 최대 규모 행사를 진행한다.

고객 눈높이에 맞춰 백화점 1층은 '몽클레르' '막스마라' '토즈' 등 신규 해외 패션 브랜드가 입점했다. '무이' '아미' '메종 마르지엘라'도 이달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각각 50평 규모 대형 팝업 공간도 신규 운영하고, 층별로도 8개 팝업 공간을 가동한다. 3층 아동 코너에는 '아프리콧스튜디오' '슈슈앤크라' '캐리마켓' 등이 입점했고, 체험형 매장과 슬라임 카페도 추가했다.

젊은 고객을 중심으로 운영했던 '유플렉스관'은 별관 형식이 아닌 백화점관으로 통합 운영한다. 1층은 'A.P.C.' '겐조' '케이스티파이' '아이스토어', 2층은 '젤라또피케' '컨템포러리 패션' '인스타360', 지하 1층은 한섬 편집숍 'EQL' '데우스' '노매뉴얼' 등으로 꾸몄다.

7층 하늘정원은 4월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지하 1층 식품관은 휴게 공용 좌석을 새롭게 조성한다.

백화점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6~29일 김바르 작가와 협업한 기념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커넥트현대 청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과 합작해 공동 판촉 행사도 한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