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올해 1월 백화점 판매 실적 '호전'…대형마트는 –25% 고전
충청데이터청 산업활동동향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올해 1월 충북 지역 백화점 판매 실적은 작년보다 나아진 반면, 대형마트는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충청데이터청의 1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도내 대형 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5.5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8% 감소했다.
판매액지수는 2020년 100을 기준으로 한 불변지수로 가격 변동분을 제거해 실제 성장 여부를 분석할 수 있다.
대형 소매점 지수를 구성하는 백화점은 127.5로 작년보다 29% 오른 반면 대형마트는 80.1로 25.5% 감소했다.
상품군별로 가전제품, 의복, 오락·취미·경기용품 판매는 증가했으나 음식료품, 화장품, 기타상품, 신발·가방은 줄었다.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계절조정계열, 126.8) 0.3%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원계열, 127.5)보다는 34.9% 증가했다.
반도체 시장 활황으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전자부품·컴퓨터·영상 음향통신 업종의 생산지수는 작년보다 95.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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