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500만원까지 보장…제천시 "시민 안전 보험, 확인하세요"

제천시 2026년 시민안전보험 갱신 운영 홍보물.(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시 2026년 시민안전보험 갱신 운영 홍보물.(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올해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 등으로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지원하는 '시민 안전 보험'을 지난해와 같은 조건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특히 제천시민은 전국에서 피해를 입었더라도 보장을 받을 수 있고, 다른 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보장 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지난해처럼 22개 항목에 대해 최대 25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주요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등이다.

시 관계자는 "보험 제도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