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500만원까지 보장…제천시 "시민 안전 보험, 확인하세요"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올해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 등으로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지원하는 '시민 안전 보험'을 지난해와 같은 조건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특히 제천시민은 전국에서 피해를 입었더라도 보장을 받을 수 있고, 다른 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보장 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지난해처럼 22개 항목에 대해 최대 25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주요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등이다.
시 관계자는 "보험 제도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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