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메디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에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우영메디칼이 3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를 찾아 학교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우영메디칼은 2011년부터 매년 1000만 원씩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올해 전달한 기탁금 중 600만 원은 우수 신입생 6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한다.
이영규 우영메디칼 대표는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이 곧 지역과 국가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996년 설립된 우영메디칼은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산업훈장과 '10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과 수출 성과를 인정받으며 국내 의약품 주입펌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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