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맛집' 4곳 추가 지정…먹거리 브랜드 강화

지정 현판·130만원 상당 물품 지원 등 혜택

옥천 맛집 지정식(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뚜띠쿠치나, 배바우손두부, 포레포라, 오천년코다리를 '옥천 맛집'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 업소는 평가위원들이 음식의 맛과 품질, 위생·서비스 수준 등의 평가 항목을 거쳐 뽑았다.

2024년부터 시작한 옥천 맛집 지정 업소는 10곳으로 늘었다.

이들 업소에는 지정 현판과 업소당 130만 원 상당의 지원 물품을 제공한다. 옥천군 홈페이지와 공식 SNS, 관광 안내 콘텐츠 등에 홍보도 병행한다.

옥천군 관계자는 "지역 먹거리 브랜드 강화를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며 "특화한 업소 발굴·육성에 애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