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건의 산불도 없게…괴산군, 산불재난 총력대응 결의
산불 예방 활동 매진 다짐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를 열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조처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불 예방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고 현장 안전교육을 받았다.
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예방 활동에 모든 가용 인력을 투입한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불법 소각 근절 집중 홍보와 단속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 보급 △야간 산불대응 신속 대기조 운영 등이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송인헌 군수는 산불대응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송 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시작되지만, 소중한 산림을 복구하는 데는 수십 년이 걸린다"라며 "빈틈없는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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